[선릉 밥집]나무 - 둘이 먹다 하나가 죽으면 바로 알 맛!
주소: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517(역삼동, 지하 1층)
선릉역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두리번두리번~
오랜만에 왔더니 ~!~! 새로운 집이 생겼다.!!!! 저기 가보자!!ok!!
이렇게 해서 가보게 된 ...선릉 밥집 .. [나무] 입니다.
사람도 많이 쑥쑥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간 밥집....
(물론 저녁에는 이자까야로 술집으로 변경 됩니다)
아래는 저희가 시킨 치즈 돈까스입니다~~!!
맛있게 냠냠 먹기위해 간 나무!!
but 점심 메뉴판을 본순간 휘둥굴!!
아니 점심 가격이 왜이래!!!!!!!!!!!! (괜찮아 맛있다면... 더 내고 먹을수도있어)
라는 엄청난 생각으로 메뉴를 시켰습니다.
단무지와 김치 한컷
치즈돈까스...맛을 평가하기가 훔...
도리가라아게돈...말로 평가하기 좀 느끼했습니다.
모 객관적인 기준이지만...제가 느끼한걸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..좀 느끼했습니다.
장국입니다. 모 장국은 노멀하고요~
맛이없어서~!~! 정말 맛있게 단무지를 확 찍었습니다.
먹고나서.. 그냥 기분이 별로였습니다.
객관적인 맛의 기준이지만 좀 느끼하고 가격도 별로고 ~ 바로 옆에 있는 가게보다도 1000원씩 은근히 비쌌습니다.
새로 생긴 가게인만큼..아직 정리가 들되고..그래서 가격표도 좀 정리도 하고
맛도 정리해주시면 좋을 듯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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