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래도 싫은 사람
생활을 하다보면 괜시리 싫어지는 사람이 있다.
특별히 잘못한 것도 아닌데, 특별하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
행동하나하나가 얄미울때가 있고
말하나하나가 신경에 거슬릴때가 있다.
이 책은 그런 환경에서 작가의 심리상태를 잘표현한 하나의 만화책이다. ㅋ(글은 읽기가 귀찮아서요!)
지하철이나 버스같은 이동수단에서 생각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있는 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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