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홍대]털보고된이

[홍대]털보고된이

맛난다..맛난다 털보 고된이

점심으로 간 털보 고된이~

점심이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북적 입니다. 그래도 공간이 많아서 다행입니다.

점심으로 무슨 생선구이가 8000원이냐!! 라고생각했지만 생선을 본 순간 달라졌습니다.

물과 된장과 와사비?

[밥이 맛있어서 그런지 물도 맛있습니다. ㅋㅋ]

오뎅~이 진짜 맛있어요 (두번먹었어요~!~!)

자 된장찌개.....이런....ㅜㅠ ..... 사진을 안습으로 찍었네요

정말 삼치가 팔둑만한게 나옵니다. 먹어도먹어도 커서~ 장정 혼자서도 먹기가 힘들어요

고등어와 삼치입니다. 먹음직스럽죠? 딴데는 이가격에 삼치 저만한 크기로 안나오더라고요

(쥐꼬리만하게 나오던데~~ 여기는 정말 강추합니다.) 건강해지는 음식이라 할까요~

밥에다 생선살 듬뿍 올려서 한 숟갈 드시고 싶으지 않으신가요???

맨날 블로그해야지 블로그해야지 생각하다가 시작한 블로그가

이제 일 방문자가 500명이 넘고있네요

오늘보다 나은 내일~~ 이 있기를 기대하면서~~

앞으로도 맛난 집 많이 다니고 많이 올리고 공개하겠습니다. 앞으로도 많이 봐주세요~

감사합니다~~